날이 갈수록 쌀쌀해지고 있어요. 모두 옷 든든히 챙겨입고 따뜻이 지내고 계시길 바라며, 오는 10월 24일(토)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5회 광주퀴어문화축제 참여 소식과 다음달 11월 21일(토)부터 진행되는 퀴어역사투어 모집안내까지 재단 소식을 알차게 모아 보내드립니다.
🌈 종로&이태원 퀴어역사투어가 재오픈되었습니다! (with. 구야, 터울)
🌈 2026년 마지막, 종로&이태원 퀴어 역사 투어 <세기말 서울, 퀴어의 거리> 오픈! 종로의 극장과 포장마차, 이태원의 밤거리. 지금도 퀴어들이 모여드는 이곳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. 게이들은 어디서 만나고 어울렸을까? 트랜스젠더들은 어떻게 이태원에 모여들었을까? 그 시절 퀴어들은 어떤 시대를 지나왔을까?
누군가의 아지트이자 일터, 사랑과 우정의 장소였던 골목들. 그곳에 남겨진 삶의 흔적을 따라가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서울의 또 다른 역사가 펼쳐집니다. 종로의 산증인 구야, 퀴어 역사연구자 터울과 함께 세기말 퀴어의 거리로 떠나보아요! 이번 퀴어역사투어는 총 4회 진행되며, 21일과 22일 양일 15시 회차는 드랙퀸 허리케인 김치님의 영어 통역과 함께합니다 :)
📆 진행 일시
- 2026년 11월 21일(토): 11시(종로/구야) & 15시(이태원/터울, 허리케인 김치)
- 2026년 11월 22일(일): 11시(이태원/터울) & 15시(종로/구야, 허리케인 김치) 🙌신청 방법
- 하단 버튼 링크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신 뒤, 후원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해주세요. 2 근무일 이내로 투어 참가 확정 문자를 보내드립니다.
비온뒤무지개재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5회 광주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합니다. 재단은 올해 지역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퀴어문화축제에 활동기금을 지원하기도 했는데요. 올해 광주퀴어문화축제는 멋진 부스들은 물론 아름다운 퀴어&앨라이 굿즈, 포토존, 퍼레이드, 무대 및 공연, 여러 종교에서 함께하는 축복식까지 알찬 프로그램으로 꽉 차 있다고 해요. '퀴엇날: 어! 흥나는 명절'이라는 흥겨운 주제에 맞춰 광주퀴어문화축제를 방문하시고, 비온뒤무지개재단에서 진행하는 앨라이 캠페인에도 함께해보시길요. 모두 광주에서 만나요!